[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 서비스를 위해 '오지마을 건강사랑방'을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지역내 교통 접근이 어려운 수비면 수하리 등 38개 마을을 의료장비를 갖춘 대형 버스가 찾아가 순회 진료를 진행한다.
한의사, 물리치료사, 간호(조무)사 등이 고령화에 따른 노인들의 허리 등 통증 완화에 중점을 둔 한방진료와 물리치료에 나선다.
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검사 및 각종 성인병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도 병행한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사랑방 운영 결과를 지켜보고 주민들 반응이 좋으면 앞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