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달맞이꽃 잎·줄기 추출물이 피부노화 및 피부질환 개선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규명, 최근 특허를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달맞이꽃은 바늘꽃과의 2년생 초본으로 물가·길가 등에서 자생하며 뿌리는 한방(월견초)에서 약재로 사용되고 종자유는 갱년기, 아토피 및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적이다.
연구진은 달맞이꽃 추출물이 활성산소에 의한 피부 손상을 유의적으로 정상세포 수준까지 회복하는 사실과 항산화 효과 및 DNA 손상·세포사멸 억제 등 뛰어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실험결과를 통해 확인했다.
앞으로 연구진은 달맞이꽃 추출물 내에 함유된 유효 성분을 정밀 분석해 성분별 피부 노화 및 질환 개선에 대해 검증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달맞이꽃 추출물 및 주요 성분은 화장품소재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바이오 산업체에 기술이전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