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KAIST는 17일 영화배우 이민우<사진> 씨를 KAIST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999 ~ 2000년 SBS를 통해 방영된 드라마 ‘카이스트’에 전기과 학생으로 출연한 이민우 씨는 공학에 대한 대중의 인식개선은 물론 KAIST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이 씨는 “드라마 카이스트는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 중 하나이자 많은 팬들이 아직도 기억해주는 작품”이라며 “저에게는 각별한 의미를 가진 KAIST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이며 나날이 새롭게 발전해나가는 KAIST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우 씨는 앞으로 KAIST 홍보대사로서 대내외 주요행사 참석과 강연 및 세미나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성철 KAIST 총장은 “글로벌 가치창출로 세계를 선도하며 포용적 성장을 실천하고 있는 KAIST의 위상과 가치를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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