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개그우먼 이성미가 미혼모 시절의 아픔을 토로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두 번째 서른’에서 이성미는 35년 전에 구입한 드레스를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미는 “35년 정도 된 옷이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본에 갔을 때 산 옷이다. 조금 비쌌지만 꼭 사고 싶었다. 그런 의미가 있어서 지금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 첫 번째 서른은 인터넷 기사로 확인하면 된다. 당시 큰 사고를 쳤었다. 그래서 너무 아팠다”며 미혼모로 힘들었던 기억을 회상했다.
이성미는 “그래서 ‘두 번째 서른’이라는 프로그램 제목을 듣고 울컥하기도 했다. 그 서른을 다시 지나서 웃을 수 있다는 것이 그랬다. 첫 번째 서른은 정말 쓰러졌었다. 그런데 30년이 지나서 이렇게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내게는 기적이다”고 말했다.
shg@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