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ITZY(있지)가 베일을 벗고 대중 앞에 나섰다. ITZY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인 5인조 걸그룹이다.ITZY는 유나, 류진, 채령, 리아, 예지로 총 5명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구성원 이력이 화려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경연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는 점이 잠재적 팬들을 유혹하고 있다.예지는 최근 SBS '더 팬'서 화려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류진 역시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여자부문 1위에 오른 바. 특히 당시 양현석이 "자기한테 기회가 왔을 때 100% 활용할 수 있는 실력자다. JYP에 있는 것이 아깝다. 뺏어오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을 정도다. 채령은 걸그룹 아이즈원 채연의 쌍둥이 자매로 SBS 'K팝스타'와 엠넷 '식스틴'에, 유나는 엠넷 '스트레이 키즈'에 등장한 이력이 있다.JYP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걸그룹 ITZY 성패가 주목받는 이유는 또 있다. 그간 원더걸스를 시작으로 미쓰에이, 트와이스까지 모두 스타 반열에 올려놨던 JYP이기에 ITZY도 스타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트와이스의 배턴을 ITZY가 이어받을 수 있을지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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