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경찰서와 영주경찰서가 지난 12일 치러진 ‘2019년도 경찰관 정기승진시험’에서 대거 합격해 화제다.
김천경찰서는 이번시험에서 경감 3명, 경위 2명, 경사1명,경장 2명 등 총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감시험에서는경비교통과 이상준경위, 정보보안과 손영태 경위 ,동부파출소 김영익 경위 가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경위시험에는 경비교통과 최한준 경사, 직지파출소 이한엽 경사가. 경사시험에는 북부파출소 정민혜 경장이, 경장시험에서는 경무과 최지헌순경 과 여성청소년과 최근혜 순경등이 당당하게 합격했다.
임경우 김천경찰서장은 18일 서장실에서 승진시험 합격자 간담회를 열고 “경찰관으로서 한 계급 승진하는 것은 책임감이 그 만큼 늘어나는 것으로 국민에게 더욱더 봉사하고, 한 층 더 성숙한 자기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격려했다.
임 서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가족들의 마음고생도 많았을 것이라며, 가족 선물도 전달했다.
◇영주경찰서
영주경찰서도 이번승진 시험에 총 25명이 응시해 6명(25%)이 합격했다.
경감시험에는 생활안전과 권오국 경위가. 경위시험에는 경무과 김영일 경사가 합격했다.
또 경사시험에서는 생활안전과 박보람 경장이, 경장시험에는 생활안전과 박하나 순경과 서부지구대 박민경, 양대훈 순경등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상렬 영주경찰 서장은 “각자 맡은 위치에서 일과 개인성과 향상을 꾸준히 노력한 결과다” 며 “계급에 걸맞게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이 만족하는 영주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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