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살 가능성 높은 이유-타살 가능성, 남은 흔적 보니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인도네시아 한국인 사망 사건에 타살 가능성이 왜 나왔는지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한국인 근로자가 타국에서 숨을 거뒀다. 인도네시아에서 근로 중이던 50대 남성인 A씨의 시신이 발견된 것은 지난 21일이다. 숙소 욕실에서 발견된 A씨는 전선에 목이 매달려진 채였다. 그의 운전기사가 최초 목격자로 전해진다. 다만 그의 시신엔 흉기로 인한 상처가 있었고 혈흔이 남은 흉기가 침실에 있던 상태였다. 이를 두고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제기한 상황이다. 결국 부검을 통해서 망자의 사망 원인을 밝혀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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