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시몬스침대는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이정호(45·사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지난해 7월 재무전문가로 영입됐으며, 새로운 ERP시스템 도입과 경영정보 체계를 개편 중이다. 최근 화제가 된 36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가 그의 작품이다.
이 부사장은 서울대(노어노문)를 졸업했으며, 2001년 국내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했다. 삼일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및 내부 감사 담당을 시작으로 모에헤네시코리아, 에르메네질도제냐코리아, 루이비통코리아 등에서 재무 및 기획통제 업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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