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미술작품 전시로 문화마케팅 확대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다날의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박지오 화백의 작품을 매장에 전시하고 고객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마케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달콤커피 강영석 본부장은 “박지오 화백과의 협업을 통해 일반인들이 미술작품을 쉽게 접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4개 매장에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라며 “작품을 통해 작가와 고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문화마케팅을 활성화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박지오 화백의 작품은 달콤커피 강남 국기원점과 양재점, 경기 분당서현점, 강원도 대명비발디파크점 등 4개 매장에 전시되며, 고객들은 음료를 마시며 ‘행복한 날’, ‘러버’ 등 유명 판화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박지오 화백은 충무로 박지오 화실에서 작업을 하고 있으며 2010년 한국미술작가상, 2012년 한국구상대제전 특별상, 2017년 한국예술상(미술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전문위원이기도 하다.
‘베란다 라이브’ 등 공연을 진행하는 문화마케팅으로 많이 알려진 달콤커피는 최근 용산미술협회와 전시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전국 매장을 활용한 미술작품 전시와 문화강좌,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있다.
kul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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