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전북현대가 홍정호와 1년 더 함께 한다. 21일 전북현대는 지난 시즌 임대 영입했던 홍정호와 1년 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은 지난해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K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홍정호가 올 시즌 목표인 트레블 달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수라고 판단했다. 또한 안정적인 수비 조율과 후방 빌드업이 뛰어난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해 홍정호의 임대 연장을 결정했다. 연장 계약을 위해 적극 협상에 나선 전북은 원 소속팀 장쑤와 최종적으로 상호 합의에 성공하며 홍정호의 잔류를 성사 시켰다. 이로써 전북은 AFC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FA컵 등 3개 대회 석권을 위한 최고의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지난 해 전북에 입단한 홍정호는 30경기(K리그-25, ACL-5경기)에 출전해 리그 최소패(4패)와 최소실점(31실점)에 크게 기여했으며 3월에는 대표팀에도 발탁 돼 기량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홍정호는 “전북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돼 기쁘고 한 번 더 우승의 기쁨을 느끼고 싶다”며 “작년에 이루지 못한 아시아챔피언의 타이틀과 리그 3연패를 꼭 달성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승권 단장은 “전북의 올 시즌 목표 달성을 위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줄 선수다”며 “지난해 홍정호가 보여준 능력이 올해에는 그 이상으로 충분히 발휘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sports@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