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손혜원 의원은 공적 권력을 개인의 비즈니스 도구로 썼다는 얘기인데 ‘배지를 단 최순실 아니냐’라는 말이 나온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24일 국회 비대위 회의에 참석“최순실 사태를 겪으면서 공화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 그 핵심은 공적 권력은 공공의 것이지 개인의 사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그런 의미에서 손 의원은 민주공화국의 공적이 돼 가고 있다”며 “손 의원은 마치 자신의 행위는 좋은 의도에서 출발한 것이어서 문제가 없다는 식인데 착하게 권력을 남용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여성가족부에서 남녀 가족 간의 호칭 문제 대안을 찾기 위한 일환으로 내달부터 설문조사에 나서겠다는 발표에 대해 김 위원장은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선생님 호칭을 ‘쌤’으로 한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도 있다”며 “국가 권력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국가주의적 망상이 언제 끝이 날지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yih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