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최대 5억원, 가계는 최고 1억원까지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본부장 남묘현)는 24일 발생한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과 주민에 대한 가계 및 기업자금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행정관서의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 받은 피해 농업인, 상인, 주민, 중소기업으로서 피해액 범위 내로 기업은 최대 5억원, 가계는 최고 1억원까지 피해 복구를 위한 시설 및 운전자금형식으로 지원 받게 된다.
해당 고객별 최대 1.0%(농업인인 경우 1.6%)이내 우대금리도 적용 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 울산본부는 기존에 자금을 사용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만기도래 시 기한연장 우대, 이자납입유예, 할부상환금 납입유예서비스를 통해 지역 해당 피해 고객의 재기를 돕는데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남묘현 영업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마음을 깊이 공감해 긴급히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지원으로 피해를 회복하시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