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프랑스 리그 디종의 미드필더 권창훈(25)이 이번 시즌 정규리그 첫 골을 터트렸다.
권창훈은 27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 디종 스타드 가스톤 제라드에서 벌어진 AS모나코와의 2018~2019시즌 프랑스 리그1 22라운드 홈경기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전반 24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팀 동료 샤픽의 도움을 받아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디종은 후반 24분 슬리티의 추가골까지 더해 2대0 완승을 거뒀다. 권창훈은 2-0으로 앞선 후반 37분 케이타와 교체돼 나왔다.
권창훈은 앞서 지난 6일 쉴티히하임(4부)과의 프랑스 FA컵 64강 원정 경기서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이번 시즌 첫 골을 기록했었다.
그러나 권창훈은 지난해 경기 도중 오른발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며 크게 다쳤다. 수술 후 약 7개월여의 긴 재활을 거쳤다.
디종은 27일 오전(한국시각) 현재 승점 20점으로 16위에 올라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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