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대홍기획이 자사를 방문하는 배달 기사에게 무료 음료수를 제공하는 ‘착한 냉온장고’와 안내문을 각층 로비에 설치했다.
대홍기획은 각층 로비에 냉온장고를 설치하고 생수 및 비타민 음료, 커피 등을 상시 비치하여 방문하는 모든 기사가 언제든 편하게 음료수를 마실 수 있도록 제공한다.
사내 주니어보드의 아이디어 제안으로 설치된 착한 냉온장고는 일 평균 20회 이상 방문하는 퀵 및 택배 기사를 업무 파트너로 인식하고, 이들의 처우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도입됐다. 대홍기획 착한 냉온장고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던 지난해 7월 첫 시행한 이후,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이 높아져 겨울용 온장고로도 도입하게 됐다.
대홍기획 주니어보드 김용현 CⓔM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고생하시는 배달 기사님들을 위해 고민한 아이디어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 상생 및 열린 조직문화를 위해 주니어보드가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대홍기획은 함께 일하는 파트너와의 동반성장 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대홍기획은 한 해 동안 대홍기획과 함께 힘써준 파트너사에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건강한 파트너십 관계 구축을 위해 ‘베스트 파트너사 시상식’을 갖고 우수 파트너사에 시상했다. 지난해 대홍기획은 100억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하는 등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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