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설 연휴를 앞두고 경기도 안산에서 홍역 감염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경기도는 지난 1일 밤 안산에서 7개월 된 여아가 홍역에 걸린 것으로 최종 확진다고 2일 밝혔다. 이 여아는 기존 감염자와 같은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은 환자로 밝혀져 방역체계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달 31일 안산에서 20대 남성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하루 만에 홍역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안산지역(안산·시흥)의 홍역 환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었다.
또 화성과 부천, 김포에서도 각각 1명씩 홍역 환자가 발생해 올해 경기도내 홍역 환자는 모두 18명이 됐다.
도는 안산지역 환자 중 2명은 입원, 1명은 자택에 격리 중이며 나머지 환자는 모두 퇴원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현재 감염 확진자 2494명을 감시 중이며, 지금까지 7522명에게 예방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yiha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