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넥슨 인수전에 뛰어든 넷마블이 중국 텐센트,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구축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텐센트, MBK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구축해 넥슨 인수전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달 31일 “두 달 전부터 넥슨 인수를 검토했고 한 달 전에 최종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넷마블은 국내 자본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형성해서 인수전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넥슨 인수전 참여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넥슨 인수가격은 10조~12조원 가량이 거론된다.
이번 연합 구축시 넷마블과 텐센트는 경영을 맡는 전략적투자자(SI), MBK는 재무적투자자(FI)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 인수를 위한 예비 입찰은 오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넷마블 측은 “연합 구축과 관련해 확인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전했다.
박세정기자/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