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75일까지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시뮬레이션’을 운영한다고 13일밝혔다.
학교주도형 종합감사란 각종 비리를 예방하고 업무를 개선할 목적으로 학교에서 자체 감사반을 편성, 감사 시기·방법 등을 계획하여 학교 업무 전반을 감사하고 시정하는 제도이다.
2019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시범 운영에 앞서 경기도내 초, 중, 고교 각 1교 대상 사전 운영을 통해 학교주도형 종합감사의 사전 준비, 진행 절차, 결과 처리 등의 과정을 수행한다.
이번 시뮬레이션은 2019년 새로운 감사 시스템의 시범 운영에 앞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학교주도형 종합 감사의 보다 안정적인 적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다.
앞서 시뮬레이션에 참여하였던 숲속초(화성) 교사는 “학교 종합감사에 대한 교직원의 행정적 부담과 불편이 감소되고 교수학습 및 일반 행정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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