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에넥스(대표 박진규)가 ‘EK4 케렌시아’<사진> 등 주방가구 2종을 새로 출시했다.
EK4 케렌시아는 뉴트로 스타일로 모던과 클래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 손잡이가 숨겨진 프레임 도어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과 절제된 입체감을 전한다. 도어 프레임 안쪽이 손잡이 역할을 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원홀, 투홀 손잡이 15종 중 선택, 추가할 수 있게 했다.
고가 원목에서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를 구현해 평화롭고 아늑한 감성을 느끼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독일 레놀릿 사의 친환경 PP소재를 사용해 항균성, 내오염성이 뛰어다고 에넥스 측은 밝혔다.
도어 색상은 흰색, 회색, 내추럴오크, 빈티지월넛, 암갈색 등 폭넓게 제공한다.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내추럴오크를, 고급스럽고 중후한 멋을 연출하고 싶다면 암갈색과 회색 조합을 추천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또 ‘EK2 비엔’은 나무와 돌, 금속 소재 질감을 선보였던 제품으로 올해 스모크, 라이트스톤 색상이 새롭게 추가됐다. 스모크는 고가 제품에서 볼 수 있었던 중후한 느낌의 훈증 패턴이 반영돼 품격 있는 주방을 완성한다고. 기존 ‘EK3 뉴메탈 핸들리스’ 골드컬러와 혼합하면 멋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 가능하다.
에넥스는 “주방가구 전 제품에 E0 등급 자재를 사용한다. 몸체에는 국내 유일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수용성 도료 ‘워터본’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freiheit@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