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15일 오후 6시 15분께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해 2시간여만에 복구됐다.
이 사고로 성산동 내 227가구가 5분 이상 전기가 끊겨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후 6시 40분부터 복구에 들어가 오후 8시 40분께 작업을 끝낸 한국전력은 현재 전력 공급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한전 측은 성산동의 한 전신주 위를 지나는 전선에 이상이 생겨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이를 철거해 분석하고 있다.
정전 도중 한 트위터 이용자는 “퇴근한 가족들 모두 LED조명을 켠 채 꺼진 전기장판 위에 이불을 덮고 둘러앉아 있다”고 불편을 토로했다.
또다른 이용자는 “버스에서 내렸는데 거리가 전부 깜깜해 무서웠다”는 글을 남겼다.
glfh2002@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