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기온이 예년보다 빨리 상승함에 따라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을 당초 다음달 5일에서 오는 20일로 앞당겨 접수한다.
대상은 급수설비의 신설, 개조, 수선,철거 등의 공사이다. ‘용인시 수도 급수 조례 제6조 1항’은 수돗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사람은 미리 시에 신청해 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다.
시는 동절기간에는 급수공사를 하지 않는데 영상권(6~10℃) 기온이 유지된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예년보다 신청일자를 앞당겼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상수도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급수공사 재개 시기를 앞당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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