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검찰이 무소속 손혜원 의원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손 의원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 과정 등에 관해 수사 중이며,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의원의 부친인 손용우 선생은 1940년 서울에서 일제의 패전을 선전하다 체포돼 징역 1년 6개월을 받았다. 그는 광복 후 조선공산당에서 활동했다.
이 때문에 보훈심사에서 6차례 탈락했다. 그러나 지난해 7번째 신청 만에 독립유공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7번째 신청을 앞두고 손 의원이 당시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을 의원실에서 만난 사실이 드러나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현재 검찰은 목포 근대역사문화 공간 내 부동산 투기 의혹도 수사하고 있다. 지난 19일 문화재청과 목포시청을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검찰은 손 의원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정 인사를 일하도록 압박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sh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