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음식점 테이블 불판에 불을 붙이려다 테이블 밑에 누출된 LP가스에 불이 붙으면서 손님 등 11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 23분께 충남 서산시 한 음식점 테이블 불판에서 음식 조리를 위해 불을 붙이려다 테이블 밑에 누출돼 있던 LP가스(액화석유가스)에 불이 붙으면서 테이블 주변에 있던 A(33) 씨 등 11명이 손과 발,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P가스통에서 불판까지 연결되는 과정에서 LP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업주 등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yihan@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