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2만루멘 프로젝터 신작 선봬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한국엡손은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광량 산업용 프로젝터 신제품 2종(EB-L20000U, EB-L12000Q)을 발표했다.
한국엡손이 출시한 ‘EB-L2000U’ 제품은 밝기를 2만루멘까지 끌어올린 초프리미엄급 제품이다. 사무실, 가정용 프로젝터 제품의 밝기가 2000~3000루멘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약 10배가량 밝다.
이번 신작은 최대 1000인치까지 투사가 가능하고 4K 해상도, 자체 개발한 액체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발열을 낮췄다.
공간 제약없이 설치가 자유롭고 360도 다방향 투사 등이 가능하다.
제품의 가격은 8000만~9000만원대로 초고가에 책정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신작 프로젝터를 통해 1000인치 화면를 구현하는 기능도 직접 시연됐다.
시부사와 야스오 한국엡손 대표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4K패널, 작은크기, 유연한 설치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공연, 전시 분야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