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7일 오후 2시 전남 장성군 장성군민회관에서 ‘영산강권 2차 급수체계조정사업’ 준공식을 한다고 6일 밝혔다.
2015년 시작한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489억원이 투입됐다. 전남 주암댐 일대에 송수관로 62.4㎞와 가압장 3곳을 건설했다.
이 사업으로 지난해 말부터 하루 2만9000t의 주암댐 물을 광주와 전남 함평 사이에 조성된 빛그린 국가산업단지(1만7000t)와 전남 서부권(1만2000t)에 공급할 수 있게됐다.
평림댐을 수원으로 하는 전남 서부권의 광역 상수도는 영광, 함평, 장성, 담양 4개 군에 수돗물을 공급하지만, 물 사용량 증가와 가뭄 등으로 2017년도에는 댐 용수가 고갈 직전 상황까지 갔다.
환경부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전남 서부권주민들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됐다”며 “광주형 일자리 사업인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도 적기에 물을 공급받게 됐다”고 밝혔다.
dewkim@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