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경기도 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어머니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달아난 아버지를 피의자로 보고 검거해 조사 중이다.
18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A(34·여)씨와 아들 B(6)군이 숨져 있는 것을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남편 C(39)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추적했다. 사건 직후 도주한 C씨는 경기도 양평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 안에 탑승한 채 발견됐다.
검거 당시 C씨는 다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추적을 통해 정차해 있던 차량을 발견했고, C씨는 차 안에서 자해한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C씨의 병원 치료 경과를 지켜보며 향후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glfh2002@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