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첼시에서 뛰고 있는 곤살로 이과인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이과인은 29일 소속팀 첼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함께해온 나의 시간은 이제 끝났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 조국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바쳤다고 생각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첼시에게 집중하겠다. 프리미어리그는 놀랍고 나는 즐기고 싶다. 정말 경쟁이 아주 치열하다"고 덧붙였다.이과인은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세 차례나 월드컵(2010, 2014, 2018)에 참여했다. 그는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75경기 출전해 31골을 넣으며 간판 공격수다운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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