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야놀자펜션 애플리케이션(앱)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개인정보 7만여건이 유출됐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28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야놀자펜션 앱 데이터베이스(DB)에 대한 해킹된 것으로 보인다.
2014년 3월에서 2016년 8월 사이 야놀자펜션 앱을 쓴 고객 정보 약 7만건이 유출됐다.
구체적으로 2014년 3월~2014년 10월 약 1만명의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 800여건이 해킹 당했다. 이후 2015년 3월~2016년 8월 예약자명과 전화번호 4만건이 유출됐다.
야놀자는 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방송통신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고 외부 자문사,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대응하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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