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구하라가 쌍커풀 수술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에 단호하면서도 의연하게 대처했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일본 공연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전 남친과의 논란을 딛고 일본 무대로 성공리에 컴백한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덜고 오랜만에 밝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끈다.
하지만 한 네티즌은 구하라에게 “하라. 쌍수(쌍커풀 수술) 왜 다시 했음”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구하라는 “안검하수 한 게 죄입니까?”라며 “증세가 있으니 했겠죠?”라고 해명했다.
또 다른 네티즌 또한 “눈 안 했을 때가 더 예쁜데”라고 지적했고 구하라는 “그렇죠. 그렇게 봐주시면 고맙겠다”라고 의연히 대처했다. 이후 “무례하다”라고 말하는 구하라의 팬들과 성형을 지적한 네티즌들 간의 설전이 연이어 벌어졌다. 구하라는 결국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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