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청량리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청량리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청량리 동서시장(왕산로33길 13) 2층에 마련됐으며, 평일(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코디네이터 2명, 사무국장 및 시장전문가 각 1명 등 총 4명이 근무하며 ▷시장 내 거버넌스 구축 지원 ▷맞춤형 공모사업 운영 ▷도시재생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전날 오전 10시에 열린 개소식에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상인회장 및 상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2018년도 주요활동 및 2019년도 센터 운영계획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덕열 구청장은 “청량리종합시장 일대의 도시재생이 순조롭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청량리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며, “우리 지역 도시재생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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