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매입형 공공공임대주택을 선보인다. 구는 ‘MH마포하우징’ 사업을 2022년까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모두 95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20가구를 시작으로 매년 25가구씩 늘려 공공주택 총 95가구를 공급한다. 또 주거안정자금 융자를 매해 20가구씩 총 80가구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다세대주택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한 후 개보수하여 운영하는 방법과 국토부,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등과 협업해 매입임대주택을 확보한 후 운영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우선 구는 올해 총 10가구의 주택을 자체 매입해 지원에 나서고 LH, SH공사 등과 협업해 추가로 10가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지숙 기자/j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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