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8일부터 중국 정저우ㆍ충칭, 그리스 아테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캄보디아 프놈펜 등 5개 해외무역관장직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KOTRA는 앞서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청두(중국), 뭄바이(인도), 바르샤바(폴란드), 워싱턴(미국), 키토(에콰도르) 무역관장을 외부인사로 채용했다. 이번 개방에 따라 1년 만에 총 10개소 개방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해외무역관장 대외개방은 작년 4월 권평오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제시하고 한달 뒤인 5월 ‘KOTRA 다운 KOTRA를 위한 혁신로드맵’에서 구체화한 4대 경영혁신 방향 중 하나인 ‘역량과 실적 중심의 인사관리’의 핵심과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가장 큰 수출시장인 중국에는 기존 청두에 이어 정저우와 충칭에도 전문가를 영입해 내륙의 숨은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우디 비전 2030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경제협력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와 지난 3월 대통령 순방을 통해 떠오르는 신남방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는 캄보디아(프놈펜)에도 외부 인사를 수혈해 경제협력을 통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정환 기자/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