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암호화폐 아버지’ 데이비드 차움이 개발 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엘릭서(Elixxir)가 이달 20일까지 베타넷 노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엘릭서는 리플 공동창립자 크리스 라슨 투자를 받아 약 2년간의 준비 끝에 고안된 데이터 보호 중심의 메시징 및 결제솔루션이다.
엘릭서는 올 1~2월 커뮤니티 설문조사를 통해 베타넷 노드 선발 기준으로 ▷개발 경력 ▷블록체인 산업 이해도 ▷운영자의 컴퓨터 환경 ▷엘릭서 커뮤니티 소속 여부 등 총 4가지를 선정했다.
엘릭서는 노드 운영을 원하는 신청자를 이달 20일까지 접수받은 뒤 선별 과정을 거쳐 합격 노드를 발표하고, 약 한 달간의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통해 베타넷 노드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베타넷 노드가 결정되면 추가 한달 정도 검증을 거친 뒤 정식 메인넷이 출시될 예정이다.
차움 CEO는 비트코인에 영감을 준 암호화폐이자 세계 최초 암호화폐로 알려진 이캐시(E-Cash)의 개발자다.
엘릭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거래 처리속도가 10만 TPS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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