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15명이 사상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9분께 진주시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43)씨가 본인 집에 불을 질렀다.
그 이후 아파트 계단에서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흉기 난동으로 60대, 30대, 12세 주민 등 5명이 숨지고, 3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었다. 8명은 화재로 발생한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과정에서 112등에는 “흉기로 사람을 찌른다”,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는 등 신고가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집에 난 붙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모두 꺼졌다.
A씨는 경찰과 대치 끝에 현장에서 검거된 뒤 “임금 체불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