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학교법인 원석학원이 경주대 총장을 공개 모집한다.
원석학원은 " 법인이사회 4명, 교수 2명, 직원 1명, 학생 1명 등으로 구성된 총장 추천위원회가 명망 있는 새 총장을 영입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원석학원은 산하에 경주대, 서라벌대, 신라고를 두고 있다.
지난 1월 교육부는 원석학원 운영이 파행으로 치닫자 개방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7명의 이사 승인을 취소하고 7명의 관선이사를 파견했다.
경주대는 이성희 총장이 지난 1일 사임함에 따라 김규호 대학원장이 총장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한편 총장 후보 공개모집 요강은 추후 원석학원·경주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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