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성남지역 교통정보, 방범 CCTV, 공공와이파이 등에 사용되는 성남시 행정서비스망 연결 회선 수가 오는 10월 말 3.5배 늘어나 정보통신 서비스가 안정화 된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5억7000만원을 투입해 자가통신망 고도화 사업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자가통신망은 통신사업자의 회선을 임대하지 않고 지자체가 직접 구축한 통신망을 말한다. 성남시는 현재 878㎞의 자가통신망으로 방범 CCTV, 교통정보(ITS), 공공와이파이 등 관내 2569개소 현장 시설물을 운영해 연간 공공요금 45억8000만원을 절감했다. 이 규모를 확장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돼 광케이블 선로를 100㎞ 추가 구축한다. 광케이블 선로는 총 978㎞ 규모로 확장된다.
2880개소를 수용할 수 있던 행정서비스망 회선 수는 1만80개소로 3.5배 늘어난다.
통신사업자의 선로 임차 비용을 아껴 절감하는 공공요금은 연도별로 점차 추가돼 내년도 8700만원, 2021년 1억7000만원, 2022년 2억600만원을 현재(45억8000만원)보다 더 절감할 것으로 예상한다.
성남시 정보통신과장은 “CCTV, 공공와이파이 설치 등 시민의 요구에 향후 20년간 제약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