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코레일 경북본부는 다음달 1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풍기 다문화·다자녀 가정 아동과 학부모 50여명을 초청해 해피 트레인을 운행한다.
이들은 코레일 관광열차 중 중부내륙순환열차(O-TRAIN)와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를 타고 분천, 양원, 승부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자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또한, 분천역 산타마을에서는 산타에게 쓰는 소망엽서, 산타바이크 체험, 산타시네마 관람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손병태 영주역장은 “이번행사는 코레일의 특화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며 “해피트레인 운행을 계속해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서 앞장서겠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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