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활동한 탤런트 조수현(본명 조은숙·37) 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남긴 채 자살을 시도했으나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오후 11시23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수면제를 먹고 쓰러져 있는 조 씨를 발견해 순천향대학교로 이송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이날 동생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후 연락이 두절됐다. 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수면제의 일종인 스틸록스 20알을 먹고 자택 소파에 쓰러져 있는 조 씨를 발견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조 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조 씨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3위와 미스춘향 ‘정’ 출신으로 케이블 채널 MC 등으로 활동했다. 조 씨는 또 연기자로서 KBS 아침드라마 ‘장화홍련’, OCN 드라마 ‘야차’ 등에 출현하기도 했다.
조 씨의 극단적 선택 시도에 대한 배경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yih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