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중국 광저우에서 대낮 ‘자동차 질주’로 행인 13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전 8시 50분경 중국 남부 광저우 톈허 지구에서 벌어졌다.
신호를 무시하고 빨간불에 도로를 달리던 자동차가 건널목을 지나던 보행자들을 들이받으면서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행인 뿐만 아니라 차량 2대와 충돌했다.
현지 경찰은 상처를 입은 시민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 운전자는 40대 여성이었다. 이 여성은 현장에서 검거됐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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