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는 오는 29일 초등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결할 ‘속초시다함께돌봄센터’가 개소식을 가진다고 28일 밝혔다.
이 센터는 학교 돌봄교실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초등학생의 돌봄사각지대를 해결한다.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시설 중심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청소년문화의집에 위치한 속초시다함께돌봄센터는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키즈 카페와 학습지원을 위한 8개의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다.
단순 돌봄서비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인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안전교육, 밸리댄스, 컴퓨터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센터장 1명, 돌봄교사 7명이 상주한다. 정원은 초등학생 70명까지 상시 모집한다. 이날 개소식에서 센터를 이용 중인 초등생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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