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늘 공개 토론 배틀을 벌인다.
노무현재단 등에 따르면 유튜브 계정의 이름인 ‘유시민의 알릴레오’와 ‘TV홍카콜라’를 조합한 ‘홍카레오’라는 이름으로 3일 오후 10시 맞짱토론 방송(https://youtu.be/l_nYLIuL398)을 공개한다. 이 방송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녹화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송은 유 이사장 측이 홍 전 대표에 제안해 성사됐다.
토론의 사회는 변상욱 국민대 초빙교수가 맡는다. 유 이사장과 홍 전 대표는 별도의 원고 없이 자유로운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에선 문재인 정부의 대북 및 경제 정책에 대한 공방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 전 이사장과 홍 전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정치적 거취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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