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등원해 민생ㆍ추경 처리 간곡 부탁 -이인영은 “黃, 과도한 가이드라인 철회를”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한국당을 향해 “이렇게 무책임한 경우는 처음본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과 기업에게 갈 것”이라며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한국당의 국회 보이콧은 20대 국회에서만 17번째”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42일째이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북한까지 번졌다”며 “긴급 현안을 다루려면 국회에서 여야 간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오늘부터라도 입장을 바꿔 국회에 등원해 산적한 민생문제와 추경안 처리 문제를 꼭 다루도록 해주길 다시 한번 정말 간곡하게 부탁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도 “한국당이 답답한 국회 상황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며 “한국당은 모든 책임을 떠 넘기고 일방적 요구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꽉 막힌 국회를 한국당이 의도하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이 원내대표는 또 한국당을 향해 “국민의 눈을 가리지 말고 국민의 한숨과 시름에 귀를 열길 바란다”며 “민생경제를 볼모로 삼아 국민과 국회를 역으로 압박하는 정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비상한 상황이어서 한정없이 기다릴 수만 없다”며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과도한 가이드라인를 철회하라”고 압박 수위를 높였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