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ROAD FC(로드FC) 권아솔(33·팀 코리아MMA)이 정문홍 전 대표에게 은퇴 의사를 밝혔다.
정문홍 전 ROAD FC 대표는 11일 유튜브 ‘킴앤정TV’를 통해 권아솔이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권아솔이 아내와 함께 브라질로 선교 활동을 떠나기 위해서라고 은퇴 이유를 밝혔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아솔이 본인의 인생 계획이 있었다. 브라질에 선교 활동을 가는 게 그중 하나였다. 나도 알고 있었다. 100만불 토너먼트를 하고 이기든 지든 가는 걸로 확정이 되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정 전 대표는 은퇴 의사를 밝힌 권아솔에게 “네 마음대로 해라. 다만 신중하게 생각해라”라고 답했다며 권아솔의 선택을 존중할 뜻을 드러냈다.
김대환 ROAD FC 대표는 “지금 권아솔에게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며 권아솔이 결정을 내리는 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