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서비스 -3곳 시범 운영서 전기 사용량 14% 절감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KFC는 지난 10일 국내 외식 업계 최초로 KT와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는 KT가 보유한 지능형 에너지 플랫폼 ‘KT-MEG(Micro Energy Grid)’를 기반으로 매장시설 및 에너지를 실시간 관제하고 제어해주는 서비스다. KFC는 이번 계약을 통해 7월까지 서울 및 수도권 190여 개 매장에 서비스를 적용하게 된다.
KFC는 이를 통해 매장을 운영하는 시간 동안 최적의 에너지 환경을 유지함으로써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냉ㆍ난방기 및 간판 자동제어, 쇼케이스, 냉장고 온도 관리를 통한 신선한 식자재 관리까지 매장 관리자의 편의성을 높이면서, 고객 응대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KFC는 지난 1월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서비스를 양재, 압구정 1호점, 구로디지털2호점 등 수도권 매장 3곳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했다. 이를 통해 월 전기 사용량을 14%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KFC 관계자는 “KFC는 패스트푸드 업체 중에서 고효율 LED를 최초로 도입하는 등 그간 에너지 절약을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에너지 절감에 앞장서는 친환경 외식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ula@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