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페루가 볼리비아를 꺾고 A조 2위로 올라섰다.페루는 19일 오전 6시 30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이스타지우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9 코파아메리카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볼리비아를 3-1로 제압했다. 페루는 전반전 28분 볼리비아의 마르틴스 모레노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 내리 3골을 터트리며 값진 역전승을 챙겼다.베네수엘라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페루는 볼리비아를 꺾으며 A조 2위에 오르게 됐다. 이로써 페루는 최대 조 3위까지 주어지는 8강행 티켓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한편, 페루는 오는 23일 개최국 브라질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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