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대북 실무협상을 총괄하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6·12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동시적, 병행적으로 진전시키기 위해 북측과 건설적인 논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비건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카운터파트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이번 한미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 번영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본부장은 최근 북미 정상 간 친서 교환이 이뤄졌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하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평가하며 조속한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usn7@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