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가곡초교 앞 보도육교의 승강기 교체 공사를 1년만에 끝내고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4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011년부터 노후해 운행이 중단됐던 기존 승강기를 교체하는 공사를 벌여왔다.
이번 공사로 승강기 이용인원 수를 기존 13인승(900㎏)에서 15인승(1000㎏)으로 늘렸다. 또 승강기 운영방식도 스크류식에서 로프식으로 변경 적용해 속도와 승차감을 확보했다. 앞으로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와 가곡초교를 비롯한 명덕여중·고 등 인근 학교에 다니는 약 1300여명이 보도 편리하게 육교를 건널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한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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