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주도하기 위한 멘탈 코칭 프로그램 ‘김도혁의 Present’가 지난 3일 유소년 숙소 1층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가지며 5주간의 시작을 알렸다.‘김도혁의 Present’는 단순한 멘토링 수업을 지양한다. 김도혁은 프로선수로 성장하면서 느꼈던 부족했던 점과 마음가짐을 아산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유소년 선수들과 첫 만남에서 김도혁은 “어릴 때부터 축구만 하다 보니 선수가 되고나서 언론이나 사람들 앞에서 얘기를 할 때 고충이 많았다.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는 힘을 기르게 하고 싶어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 첫 번째 시간이라 미숙한 점이 많고 어색했지만, 5주 동안 알차고 서로에게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도혁의 Present’는 아산 U-18 선수들을 대상으로 김도혁이 전역하는 날까지 5주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한다. 김도혁은 유소년 선수로서 겪는 고충 상담 및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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