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어르신과 주민이 소통할 수 있도록 특화된 홍제커뮤니티센터(통일로36길 26)를 건립하고 오는 19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대지면적 236㎡에 지상 2층, 건축연면적 194㎡ 규모로, 1층에는 지역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느티나무경로당’을 설치했으며 2층은 주민 개방 공간인 ‘다목적홀’로 꾸몄다.
다목적홀에서는 ‘인왕어르신복지센터’가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3세대 마당카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 날 개관식은 홍제2동 직능단체장과 경로당 회원, 일반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경과보고와 인사말, 테이프커팅, 센터라운딩 등으로 진행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홍제커뮤니티센터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하는 공간이자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개방형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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