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떠나는 한반도 평화여행’ 주제로 열차 래핑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코레일이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의 도서가 비치된 칸을 2량으로 늘리고 내외부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코레일은 더 많은 이용객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기존 1량에만 비치된 도서를 1호차와 8호차로 나누어 비치했다.
열차 내외부는 ‘책으로 떠나는 한반도 평화여행’이라는 주제로 백두산, 제주도 등 남북의 대표 명소와 남북대륙철도 노선 등 그림을 입혔다.
또한 증가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움직이는 그림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손기정․나혜석 등 열차를 타고 세계를 여행했던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도서와 그림을 배치했다.
한편, 독서바람열차는 코레일이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파주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2016년 1월부터 운행하고 있다. 도서 500권과 전자책, 문학자판기가 비치돼 있으며, 연중 1일 3회(주말 4회) 문산역에서 용문역까지 왕복 운행하고 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