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발표, 전월보다 0.3%↓
생산자물가가 다섯달 만에 하락전환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19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 지수는 5월보다 0.3% 하락, 지난 1월 이후 5개월만에 반락했다.
농림수산품이 농산물(감자, 수박 등) 출하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0.5% 떨어졌고, 공산품은 국제휴가 하락 영향으로 석탄 및 석유 제품(-6.5%)과 화학제품(-0.4%) 등이 내려 지난달보다 0.6% 감소했다.
주요 반도체 품목인 D램은 전월 대비 5.3% 감소, 다시 하락폭을 키우며 11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기 대비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0.1%로 32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생산자물가지수 포괄범위에 수입품을 포함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하락했고, 수출품을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는 0.7% 떨어졌다.
서경원 기자/gil@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